Google의 Nearby Share가 Windows에서 정식버전으로 업데이트 됨.

Google의 Near by Share 정식버전 업데이트

Google은 3월에 베타를 배포 하고 최근에 Windows버전의 Nearby Share 앱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Nearby Share는 수년 동안 Android에 내장된 기능이었지만 최근까지는 Android 휴대폰 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앱의 정식 출시와 함께 Windows의 Nearby Share도 오늘 몇 가지 새로운 개선 사항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 이미지가 Nearby Share를 통해 공유되면 이제 공유 알림을 받을 때 해당 이미지의 미리보기가 표시되어 올바른 파일을 가져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송 자체 중에 앱은 이제 파일 전송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을 표시하여 경험에서 일부 추측을 제거합니다.

Nearby Share를 사용해 보고 싶다면 공식 웹사이트에서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Android에서는 이 기능이 최신 버전의 OS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므로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니어 바이 쉐어가 나오고 퀵쉐어 기기락을 풀었던 사례가 있는데 빠르고 안정적인건 퀵쉐어 인 것 같습니다.(윈도우에 배포된 기간이 길었기에 그만큼 안정화 패치를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지요)
다만 UI 측면에서 보면 니어 바이 쉐어가 더 좋아보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선 '갤럭시' 라는 조건이 필요 하므로 니어 바이 쉐어가 퀵쉐어 보다 범용성은 더 좋을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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