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종말 대피시설.

(156) 지구 최후의 날, 나는 살아남는다 (KBS_231회_2021.09.18.방송) - YouTube

관련 기사 : [유레카] 코로나 시대, ‘부자들의 지하세계’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유레카] 코로나 시대, ‘부자들의 지하세계’

미국 캔자스주 광활한 옥수수밭 한가운데 철조망과 무장 보안요원들로 둘러싸인 비밀 지하시설이 있다. 냉전이 한창이던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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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위기에 처한다면 조금이라도 더살기를 위한 사람들을 위해 나온 신박한 사업.
코로나가 전세계를 위협하면서 전쟁말고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찾아왔다.
우리같으면 어짜피 바로죽을텐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돈이 많아 아깝지않다면  조금이도 더 살고싶을지도 모른다.

인류 종말의 최후의 적은 인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