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간단 실사용으로 불편했던 점

갤럭시 북 플렉스2 15.6 으로 
게임 x, 삼성 노트(대부분 뷰어용), word, 웹서핑, 영상 시청 정도입니다.
언어 개발이나 게임용으로는 사용 안 했으니 가볍게 사용한 거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1. 파일 속성 UI 여전히 개선 안 됨.


카카오톡 강종 때문에 호환성 탭 한번 열어보니.. UI가 변하질 않아서 되게 불편합니다.

2. 기본 앱 지정


윈도우 10도 확장자 별로 앱 지정이 가능은 했지만 윈도우11에서는 각각의 앱을 선택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모든 파일 확장자가 표시되고, 사용자가 그 확장자마다 모든 앱을 일일이 해줘야 합니다..
언젠가 윈도우10처럼 전체적으로 기본 앱 지정이 생기겠지만 아직까진 없습니다.

 

 

3. 카카오톡의 무친 강제 종료


갤럭시 북 플렉스 2 클린 설치로 설치했습니다만 
조금만 쓰다 보면 강제 종료됩니다. 이건 매번 일어나긴 하는데 

 

윈도우11에서 카카오톡PC 버전 사용은 어렵네요. : 클리앙

회사 업무용 노트북에 궁금해서 윈도우11 설치를 했습니다. 아직 특별하게 업무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는데 PC용 카카오톡이 주기적으로 오류를 뿜으며 강제 종료가 되는군요. 다시 내리고 싶

www.clien.net

참고 바랍니다.

4.블루투스 페어링 문제

플렉스2노트북 기준으로 기기자체의 블루투스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 조금만 안쓰면 연결됨 상태가 페어링됨으로 바뀌면서 
껏다켜도 다시 연결할수 없었습니다. 매번 킬때마다 새로 등록해서 쓰고있습니다.

윈도우11 블루투스 드라이버 문제 혹은 삼성측의 SW 호환성 문제인걸로 보이고 
검색해도 별다른 문제 없는걸로 보아 노트북 - 삼성 노트북 플렉스2의 블루투스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로..



그 외에는 잘 일어나지 않는 프리징이나 제어판 정도인데 이건 발생빈도도 적고 제어판은 킬때빼곤 잘 몰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