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작아서 성공한 남자..jpg (논란정리)

2013년에 나온 다큐 영화 "UnHung Hero"

당시에 재밌게 보긴했지만 한국남성의 입장에서 보면 화가날수 있는데 2011년대에 한국 남성의 (발기시)평균 길이는 9.6 or 6.9cm 라는 말도 안되는 크기가 전세계에 퍼졌는데 이런 속설이 퍼진 이규가 2011년에 자작된 세계음경지도때문이다.

 

지금은 제작자 측에서 공식 폐기해서 없어 졌지만 그 당시 한국 남성의 길이를 해당 제작자들이 공식적으로 직접  측정한것도 아닐뿐더러 한국남성 음경 크기를 검색 제작사측에서 유일하게 영어로 검색된 손환철 교수의 1999년 논문을 잘못 인용했기 때문이다.

 

손환철교수의 논문에는 발기되지않는 길이(신장 길이)를 측정하였는데(해당 논문은 해부학적 크기를 고찰하는게 아닌 

발기 길이에 대한 성인 남성의 자기 인식 문제를 다룬 논문이라서 발기 길이는 측정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지도의 제작자측에서는 한국 남성의 발기 사이즈로 오인하고 그대로 지도제작에 인용해버렸다..

그리고 2013년 윗짤의 다큐 'UnHung Hero '를 찍게 되면서 이 잘못된 통계를 언급하면서 더욱더 많이 전파되었다. 

아무쪼록 6.9cm 으로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행위는 자국 이성혐오(일부의 페미니스트), 일본극우세력들이나 할법한 거짓된 정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결론 : 6.9cm - 소추라고 하는 행위는 그냥 이성혐오자에 불가하다.

출처 : 펨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