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10+a종의 OLED노트북 출시예정

 
 

삼성 디스플레이의 노트북용 OLED 출시 예정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OLED를 양산한 삼성 디스플레이가 2021년 10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에

OLED를 적용한 노트북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월3일에 밝혔습니다.

 

 
2019년도에는 UHD , 2020년에는 QHD와 FHD 해상도를 선보인데 이어
2021년 부터는 13.3 ~ 16인치 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 라인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OLED노트북을 채택한 제품들은 레노버,  에이수스 , 델, HP, 레이저 등 노트북 시장에  많은 회사가 채택되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 모두 동일하여서 별다른 경쟁력이 못된듯했으나
다양한 크기와 여러  라인업 제품에 OLED가 공급된다면 가격과 시장에 어느정도 이점이 있을듯 합니다.
보급형 라인업에도 OLED가 저렴하게 보급된다면 😊
 
19년도에 출시된 OLED노트북의 스펙은
밝기 최저 0.0005 니트(nit) 에서 최고 600 니트(nit)로 120만 : 1 명암비 , DCI-P3 100% , 4k 등이 있습니다.
 
번인과 가격만 빼면 사실상 업계 깡패수준..
 
번인을 생각했을때 윈도우10다크모드와 브라우저에 다크모드 , 작업 표시줄 표시x등 관리만 잘한다면

 

어느정도 버틸지가 궁금하네요.


 
 

 

 

*본문의 이미지는 webp로 변환되어 작성되었습니다.